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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수능이 끝나고 많은 친구들이 컨텐츠를 즐기기 시작했다.


그 중에서도 꽃은 당연히 게임일 것이다.



내 지인 중에 많은 화제를 모으는 NC의 블레이드 앤 소울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.


그런데 의외로 또 자주 보이는 것이 바람의 나라나 테일즈 위버와 같이 1세대 온라인 게임으로 칭해지는 게임들이다.


이 게임들을 아직도 즐기는 이유는 무엇일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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