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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가 나한테 이상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달해서
방금 엄마와 대화 끝에 사정을 알게 되었다.
여름방학 때 다시 이야기 하기로.
아빠에게 다음부터는 원하는 바를 분명하게 말해달라고 해야 겠다.
난 괜찮다. 이미 노트북이 있으니까... 단순히 있었으면 좋겠다 해서 원했던 것이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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